본문 바로가기
  • 좌충우돌 떠나는 여행
좌충우돌 다이어리/좌충우돌 여행기

[서울근교당일치기여행]정원이 예쁜 카페 양평 네츄럴가든 529 '팔당초계국수,네츄럴가든529,한음골 바베큐'

by 파란만장 나이스블로그 2019. 7. 2.

지난 주말에 당일치기 여행으로 양평쪽으로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오후에는 차가 막혀서 일요일에 다녀왔는데요. 

점심은 팔당 초계국수를 먹고 네츄럴가든529에서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좀 이른 저녁을 바베큐로 먹고 헤어지는 일정 입니다.

팔당초계국수 → 네츄럴가든529 → 한음골

 

 

팔당 초계국수

팔당초계국수 본점

점심을 먹기로 하고 찾아간 곳은 팔당유원지 쪽에 있는 '팔당초계국수' 입니다.

서울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도착한 시간이 11시 50분쯤 이었는데 이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본점은 대기시간이 있어서 저희는 바로 옆에 있는 별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팔당 초계국수 

초계국수입니다.
비빔국수도 있으나 전 물국수로...

양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그리고 초계국수를 드실때 식초와 겨자는 뿌리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냉면을 먹을 때를 생각해서 좀 뿌렸는데 닭고기에 식초와 겨자 양념이 베어있어서 닭고기를 먼저 먹을 때는 괜찮았는데 국물에 담겨 놓고 먹고 있으면 나중에는 국물이 점점 시더라구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먹었다가 마지막에는 국물은 못먹었어요...

초계국수 팁!
닭고기에 식초와 겨자가 베어 있어서 국물에 풀어지지 않게 따로 먹어 주세요~

 


 

네츄럴가든529 (Naturla Garden 529)

Natural Garden 529 입구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정원이 멋진 카페 '네츄럴가든 529' 입니다.

입구에는 귀여운 코끼리가 있습니다.

네츄럴가든 529는 입장권으로 음료를 교환하실 수 있으며, 추가금액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정원 전지역이 '금연'이어서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네츄럴가든 529 입구

네츄럴가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정원이 참 잘 가꾸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네츄럴가든 529의 다양한 빵들

 

카페 내부에는 음료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빵이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시원한 커피와 함께한 빵은 자꾸 손이가는 마력이 있었습니다.

네츄럴가든 529 2층 창가에서 본 풍경 

 카페 2층 창가에 오시면 멋진 풍경에서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네츄럴가든 529의 조형물과 꽃 

무더위를 좀 시킬겸 밖으로 나와서 정원 산책을 했습니다.

계획은 날씨가 더워져서 '네츄럴가든 529' 앞에 계곡에서 발 담그고 있으려고 했는데....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서 계곡에 물이 깨끗하지 않더라구요.
가뭄으로 물의 양이 많지 않은데 미관을 위해서 인지 계곡물을 막아 놓아서 발을 담궜다가는 피부병이 걸릴거 같은 예감이... 전날 비예보가 있었는데 많은 양이 오지 않았던거 같았습니다.

 

계곡에 발을 담그지 못한게 아쉬워서 저희는 네츄럴카페529를 나와서 근처 계곡에 발을 담갔습니다.

근처 계곡  

 계곡의 물은 시원하지 않고... 그늘도 없었지만
트렁크에 있는 타프를 꺼내고 캠핑의자도 꺼내서 앉아있으니 바람도 불고 시원해 지더군요.

특별히 하는건 없어도 좋은 경치 보면서 앉아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거 같죠?


 

한음골 숲속 정육점 바베큐

함께 간 지인의 추천으로 가게된 한음골 숲속정육점 입니다.

외관은 일반 정육식당과 같아서 왜 이런 곳까지 왔지?? 했는데...

한음골 숲속 정육식당  

 건물 뒤에는 멋진 공간이 숨겨져 있었네요.

온실안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으며 밖에는 다양한 공간이 숨어 있었습니다.
평상위에서 먹어도 되고 공간이 넓어서 족구장도 있고 시원한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바베큐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어린이용 짚라인이 있었는데 간이로 만들어 놓은거라 특별한 안전장치는 없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올 거 같았네요... 


 

이렇게 짧지만 알찬 서울근교 나들이가 끝이 났습니다.

동선이 약간 매끄럽지는 않지만 '서울근교 당일치기'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