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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 백운호수 한정식 맛집 백운재[자연담은밥상백운재]

by 파란만장 나이스블로그 2019. 6. 25.


백운호수 한정식 맛집 '자연을담은밥상백운재'에 다녀왔습니다.



백운호수 바로 앞에 있는데 대단지의 아파트 (의왕백운벨리효성헤링턴플레이스)가 들어오면서 현재 곳곳이 도로공사 중이더라구요...


위치도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바로 근처에 위치해서 청계IC를 빠져나오면 쉽게 올 수 있답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12시였는데 이미 주차장은 만차에 대기시간도 30분이었습니다.

대기표를 작성하면 위와 같이 진동벨을 준답니다. 대기공간이 넓고 식물원 같은 온실이 있어서 좀 앉아있다보니 진동이 울리더라구요.



식당은 이미 만원이어서 내부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기본 반찬이 있으며, 간장새우를 제외한 반찬 및 쌈은 ​셀프로 먹을만큼 가져오실 수 있습니다.


백운재의 기본적인 반찬은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맛이 났습니다.




​바베큐와 황태찜, 그리고 제육담은 밥상을 시켰습니다.

바베큐는 다 구워서 철판에 나오므로 신선한 쌈에 싸서 먹기만 하면되고 황태찜도 양념이 골고루 황태살에 스며들었으며, 비린맛도 전혀 없답니다.

제육은 미쳐 사진에 안나왔는데 함께 나온 양파와 함께 쌈을 싸서 먹으면 됩니다.


밥은 돌솥밥에 나와서 누룽지까지 싹싹 비워서 먹었네요..ㅎㅎ


식사를 마친 후에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들고 옆에 온실에서 같이 온 일행과 이야기를 나누고 오면 됩니다.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대추차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계산시 카운터에 얘기하면 무료로 한잔씩 줍니다.



온실도 무늬만 갖춘것이 아니고 정말 잘 꾸며져 있답니다.


좋은 공기 마시며, 맛있는 점심과 함께 온실에서 차도 마실 수 있는 서울근교 추천맛집 '자연을담은밥상 백운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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